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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day, October 31, 2011

36년 대우맨의 조용한 퇴장

36년 대우맨의 조용한 퇴장 [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] 김재용 대우인터내셔널 전 대표이사가 최근 대표 자리에서 퇴임했다. 김 전 대표는 대우에서 36년을 보내며 회사의 흥망성쇠를 모두 겪은 오리지널 대우맨이다. 그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난해 포스코로 인수된 후에도 이동희 부회장과 함 ... 36년 대우맨의 조용한 퇴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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